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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소개 / 정치사회]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코로나19어디에서왔는가
#메이킹북스
#이성희

안녕하세요. 누구나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초면 끝날꺼 같은 코로나19가 아직까지도 힘들게 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는 코로나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책으로
코로나19에 대해 궁금해하던 내용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책은 총 7부로 되어있습니다.

- 목 차 -
1부 코로나19는 예견된 바이러스인가?
2부 2020년 전후 중국에 무슨 일이
3부 코로나19의 특성
4부 코로나19 관련 논문들 보니
5부 협력 관계였던 미·중 관계
6부 미·중 G2의 충돌
7부 WHO와 중국, 그리고 미국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책에서는 코로나19가 6년 전부터 예견된 것이라고 한다.
6년전인 2015년 11월,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메디슨에 한 편의 논문이 실렸다고 한다.
이 논문에는 미국과 중국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한 독특한 실험내용이 담겨 있으며,
그 실험은 일명 키메라 바이러스라고 일컬어지는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야생 쥐에 적응한 사스코로나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말굽박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특성을 지닌
하이브리드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논문에는 키메라 바이러스를 인공적으로 만드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백신과 면역 치료제 개발에는
모두 실패했다는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는 미국과 중국 연구진이 향후 5년 후에 나타날 코로나19 사태를 정확히 예측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6년 전부터 이미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가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사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 대한 질문이 들어있는데요...

무서운 느낌이듭니다. 인류에 대한 재앙이 될 수 있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과 함께 현재 지금도 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지금 코로나 19가 지나간 이후에도 언제든 또 다른 바이러스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장 발원지는 우한 화난 수산 시장이 맞나?

대부분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우한 화난 수산 시장에서 팔던 박쥐로 부터 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19년 12월 31일 우한에서 보고한 1차 감염자 41명 중 단 27명만이 화난 수산 시장과 관련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더욱이 우한 화난 수산 시장에서는 박지를 팔지 않았다고 합니다.

 

3장에서는 사람간 감염, 중국은 미리 알았나? 라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사람 간 점염을 알게 된 것은 최소
019년 12월 중순이었지만 중국 당국은 이를 한 달 뒤에서야 공개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를 중국에서 당초 빨리 밝혀주기만 했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대만처럼 우한 및 중국에 대해 입국을 금지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3부에서는 코로나19의 특성이 나옵니다.


3부의 목차


3부 코로나19의 특성


1장 폐는 물론 심장, 뇌까지 침투
2장 미각, 후각을 상실한 사람들
3장 탈모, 피로감 등 다양한 후유증에 고통받는 사람들
4장 에이즈 특성을 지닌 호흡기 바이러스
5장 변이 바이러스 차단이 관건-실패하면 백신도 무용지물 될 수도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어떤 후유증을 가지게 되는 것일까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뿐만 아니라 신장, 간, 심장, 뇌와 신경계, 피부, 위장까지
손상시킨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통상적으로 알려진 호흡기 바이러스의 수준을 한참 벗어난 것인데요.
여타 코로나바이러스는 이처럼 심장과 혈관에서 혈전을 만들지 않으며,
오로지 코로나19만의 특성인 것입니다.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저자는 언론사에 있으며, 코로나19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
메스컴에서는 보고 들을 수 없던 내용을 이책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추천드립니다!



- 책 소개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팬데믹 이후 코로나19와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수없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어디서 왔을까.
지금껏 이 근원적 질문에 답하는 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팬데믹 이후 코로나19와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수없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바이러스 자체를 파헤친 책도,
발생 전후의 국제 정세를 세밀히 다룬 책도 지금껏 볼 수 없었다.
바로 이 책이 그 궁금증에 대해 속 시원히 대답해 주는 유일한 책이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이전과 이후. 세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을 통해 그 전신을 파악할 수 있는 혜안을 독자들이 갖게 되길 바란다.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906041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팬데믹 이후 코로나19와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수없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어디서 왔을까.지금껏 이 근원적 질문에 답하는 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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