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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리뷰 / 아동도서 / 동화책]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

안녕하세요, 누구나입니다.

오늘은 메이킹북스출판사에서 펴낸 도서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도서는 아동 종교도서인데요.

페이지도 별로 안되어 아이들이 읽기 좋은 도서입니다!!!

또한,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으며 글씨가 커 아동들이 보기 좋습니다!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도서는

지은이 이예진, 그림 김영은입니다.

* 글 : 이예진

1992년 비가 많이 내리던 여름날에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책을 읽으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첫 작품으로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가 있습니다.

 

 

* 그림 : 김영은

서울에서 살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변질된 구원의 메세지와 하나님 인자에 치우친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기준,

성경적인 기준의 바른 구원론을 전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예쁜 조개껍질과 돌들을 모으듯 삶의 조각들을 수집하고 묵상하며 그림 연구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 태어나 첫 울음을 터뜨리고 처음 눈을 맞추는,

세상 모든 것이 처음인 아가에게 엄마는 가장 따뜻한 안식처이자 큰 방패입니다.

 

엄마에게도 선물처럼 찾아온 아가는 큰 기쁨이자 행복이겠지요.

하지만 때로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고민이 많으며,

가끔은 내 아이가 풀 수 없는 문제처럼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족함과 좌절 가운데에서도 끊임없이 위로하시고 사랑한다고,

다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는 즐거울 때, 슬플 때, 위로가 필요할 때 또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꼭 기억해야 하는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과 오늘도 아이를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모든 부모님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풍성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 도서 책소개 입니다.

내 아이가 태어나 세상의 소리를 처음 듣기 시작할 때, 엄마는 어떤 말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을까요?

 

엄마의 뜨거운 사랑과 벅차오르는 마음을 표현하는 여러 말들이 있겠지만,

저는 ‘아가야, 하나님은 살아계셔. 하나님은 언제나 널 사랑하셔.

아가야,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꼭 하나님을 기억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담아 아가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 도서에서

좋은 부분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너의 마음을 다 아신단다.

다 아시고 우리 아가를 꼭 안아주신단다.

 

너의 모든 발자국

그 옆에는 하나님의 발자국이

항상 짝궁처럼 함께 있을 거야

 

하나님은 언제나 널 사랑하신단다.

 

 

메이킹북스 아동도서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도서는

이 세상에 태어난 아가에게, 엄마아게도 선물처럼 찾아온 아가에게

힘든부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견디며 서로 슬플때 위로가 필요할 때, 또는 모든 순간에

영원한 피난처인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메이킹북스 출판사에서 펴낸 도서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도서는 판매 수익금은

아프리카 선교헌금으로 기부된다고 합니다.

아기와 함께 볼 수 있는 동화책!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 추천드립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933422

 

아가야, 하나님을 기억해

내 아이가 태어나 세상의 소리를 처음 듣기 시작할 때, 엄마는 어떤 말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을까요? 엄마의 뜨거운 사랑과 벅차오르는 마음을 표현하는 여러 말들이 있겠지만, 저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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