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번째 환자가 확진자 중 처음으로
퇴원한다고 합니다.
2번째 확진자(55세 남자, 한국인)는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마무리하고 퇴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번째 확진자 분은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13일만에 퇴원이며,
발열, 폐렴 등 증상이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어 2번째환자를 비롯해 현지 의료원에서 치료중인
13번째 환자(28세 남성, 한국인)의 치료경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https://blog.naver.com/anyone1709/221797365190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5094152017?input=1195m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75333&ref=A